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노무현 정부 3년 국정파탄 국민 대보고회'에서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지금 세계의 모든 국민들은 두 개 나라 갖고 있다고 한다, 하나는 모국이고 하나는 미국이라고 그런다"며 노무현 정부의 대미정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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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노무현 정부 3년 국정파탄 국민 대보고회'에서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지금 세계의 모든 국민들은 두 개 나라 갖고 있다고 한다, 하나는 모국이고 하나는 미국이라고 그런다"며 노무현 정부의 대미정책을 비판했다.
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노무현 정부 3년 국정파탄 국민 대보고회'에서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지금 세계의 모든 국민들은 두 개 나라 갖고 있다고 한다, 하나는 모국이고 하나는 미국이라고 그런다"며 노무현 정부의 대미정책을 비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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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한나라당 정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노무현 정부 3년 국정파탄 국민 대보고회'에서 이방호 정책위의장은 "지금 세계의 모든 국민들은 두 개 나라 갖고 있다고 한다, 하나는 모국이고 하나는 미국이라고 그런다"며 노무현 정부의 대미정책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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