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전당대회를 통해 정동영(사진 맨왼쪽)후보가 4천450표를 얻어 당의장에 선출됐다. 이날 유일한 여성후보 조배숙의원은 ‘여성 1인 당연직’에 의해 7위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상임중앙위원에 무혈입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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