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전당대회를 통해 정동영(사진 맨왼쪽)후보가 4천450표를 얻어 당의장에 선출됐다. 이날 유일한 여성후보 조배숙의원은 ‘여성 1인 당연직’에 의해 7위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상임중앙위원에 무혈입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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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전당대회를 통해 정동영(사진 맨왼쪽)후보가 4천450표를 얻어 당의장에 선출됐다. 이날 유일한 여성후보 조배숙의원은 ‘여성 1인 당연직’에 의해 7위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상임중앙위원에 무혈입성 했다.
지난 18일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전당대회를 통해 정동영(사진 맨왼쪽)후보가 4천450표를 얻어 당의장에 선출됐다. 이날 유일한 여성후보 조배숙의원은 ‘여성 1인 당연직’에 의해 7위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상임중앙위원에 무혈입성 했다. ⓒ우먼타임스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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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서울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전당대회를 통해 정동영(사진 맨왼쪽)후보가 4천450표를 얻어 당의장에 선출됐다. 이날 유일한 여성후보 조배숙의원은 ‘여성 1인 당연직’에 의해 7위에 그쳤음에도 불구하고 상임중앙위원에 무혈입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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