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탈과 몸싸움 끝에 주민대책위의 농성장을 확보한 시공업체 직원들이 농성장을 해체 부수고 있다. 재래시장 신위를 뜯고 있는 시공업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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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탈과 몸싸움 끝에 주민대책위의 농성장을 확보한 시공업체 직원들이 농성장을 해체 부수고 있다. 재래시장 신위를 뜯고 있는 시공업체 직원.
침탈과 몸싸움 끝에 주민대책위의 농성장을 확보한 시공업체 직원들이 농성장을 해체 부수고 있다. 재래시장 신위를 뜯고 있는 시공업체 직원. ⓒ김보성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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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탈과 몸싸움 끝에 주민대책위의 농성장을 확보한 시공업체 직원들이 농성장을 해체 부수고 있다. 재래시장 신위를 뜯고 있는 시공업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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