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전남 구례에서 열린 '민주당 2006년 5·31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주요당직자 워크샵' 대회. 이날 행사가 끝난 뒤에 가진 뒤풀이에서 공천개혁에 반대하는 일부 당원들이 유종필 위원장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것도 아예 '심판'을 시민에게 맡기는 '공천개혁'의 승부수를 던지게 한 요인이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10일 전남 구례에서 열린 '민주당 2006년 5·31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주요당직자 워크샵' 대회. 이날 행사가 끝난 뒤에 가진 뒤풀이에서 공천개혁에 반대하는 일부 당원들이 유종필 위원장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것도 아예 '심판'을 시민에게 맡기는 '공천개혁'의 승부수를 던지게 한 요인이다.
지난 10일 전남 구례에서 열린 '민주당 2006년 5·31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주요당직자 워크샵' 대회. 이날 행사가 끝난 뒤에 가진 뒤풀이에서 공천개혁에 반대하는 일부 당원들이 유종필 위원장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것도 아예 '심판'을 시민에게 맡기는 '공천개혁'의 승부수를 던지게 한 요인이다. ⓒ민주당 2006.02.22
×
지난 10일 전남 구례에서 열린 '민주당 2006년 5·31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및 주요당직자 워크샵' 대회. 이날 행사가 끝난 뒤에 가진 뒤풀이에서 공천개혁에 반대하는 일부 당원들이 유종필 위원장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한 것도 아예 '심판'을 시민에게 맡기는 '공천개혁'의 승부수를 던지게 한 요인이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