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일을 하는 장태현 씨는 "스크린쿼터 유지로 한국 영화계가 풍족해져야 양극화를 논할 상황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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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일을 하는 장태현 씨는 "스크린쿼터 유지로 한국 영화계가 풍족해져야 양극화를 논할 상황이 된다"고 말했다.
조명일을 하는 장태현 씨는 "스크린쿼터 유지로 한국 영화계가 풍족해져야 양극화를 논할 상황이 된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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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일을 하는 장태현 씨는 "스크린쿼터 유지로 한국 영화계가 풍족해져야 양극화를 논할 상황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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