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경력 5년차 윤영수 씨는 "영화노조라는 대화의 창구가 생긴만큼 노조의 말에 귀를 기울여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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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경력 5년차 윤영수 씨는 "영화노조라는 대화의 창구가 생긴만큼 노조의 말에 귀를 기울여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촬영 경력 5년차 윤영수 씨는 "영화노조라는 대화의 창구가 생긴만큼 노조의 말에 귀를 기울여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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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경력 5년차 윤영수 씨는 "영화노조라는 대화의 창구가 생긴만큼 노조의 말에 귀를 기울여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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