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피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제관료의 '대기업·수출·건설' 중심의 문화는 아직도 예산구조를 어둡게 덮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3년 3월 15일 오후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경제관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지고 있는 한덕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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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제관료의 '대기업·수출·건설' 중심의 문화는 아직도 예산구조를 어둡게 덮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3년 3월 15일 오후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경제관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지고 있는 한덕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취임식.
'모피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제관료의 '대기업·수출·건설' 중심의 문화는 아직도 예산구조를 어둡게 덮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3년 3월 15일 오후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경제관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지고 있는 한덕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취임식. ⓒ연합뉴스 성연재 200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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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아'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제관료의 '대기업·수출·건설' 중심의 문화는 아직도 예산구조를 어둡게 덮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03년 3월 15일 오후 재정경제부를 비롯한 경제관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지고 있는 한덕수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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