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본회의 출석률을 높이기 위해 23일 당부사항 쪽지를 돌린데 이어, 24일 본회의전 긴급의총을 열고 의원을 둘씩 짝지워서 서로 독려하게 하는 `2호 담당제`를 도입했다. 지도부가 주로 앉는 뒷좌석에 이재오 원내대표가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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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본회의 출석률을 높이기 위해 23일 당부사항 쪽지를 돌린데 이어, 24일 본회의전 긴급의총을 열고 의원을 둘씩 짝지워서 서로 독려하게 하는 `2호 담당제`를 도입했다. 지도부가 주로 앉는 뒷좌석에 이재오 원내대표가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본회의 출석률을 높이기 위해 23일 당부사항 쪽지를 돌린데 이어, 24일 본회의전 긴급의총을 열고 의원을 둘씩 짝지워서 서로 독려하게 하는 `2호 담당제`를 도입했다. 지도부가 주로 앉는 뒷좌석에 이재오 원내대표가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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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본회의 출석률을 높이기 위해 23일 당부사항 쪽지를 돌린데 이어, 24일 본회의전 긴급의총을 열고 의원을 둘씩 짝지워서 서로 독려하게 하는 `2호 담당제`를 도입했다. 지도부가 주로 앉는 뒷좌석에 이재오 원내대표가 홀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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