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광주대단지 사건’의 고문조작 피해자인 김철씨와 청구인 대표인 이재명 변호사가 성남시민들과 함께 서울 ‘진실과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를 방문해 광주대단지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진실규명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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