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단지 사건’과 관련 진실과화해위원회’에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진실규명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참석자들은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와 정부의 책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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