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멀뚱멀뚱 쳐다보던 아저씨들도 아이와 아내 성화에 물을 묻히더군요. 이소리 시인이 굴을 따고 작가 김정수 님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맛객님은 따로 많이 따서 모으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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