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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오름은 길을 내주지 않는다'더니 등산로가 없어 가시밭길을 택했습니다.
'제주오름은 길을 내주지 않는다'더니 등산로가 없어 가시밭길을 택했습니다. ⓒ김강임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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