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경,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등 여성의원들이 여기자를 성추행한 최연희 의원을 사퇴시킬 것을 주장하며 박근혜 대표를 면담한 뒤 이재오 원내대표실에 들어서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계경,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등 여성의원들이 여기자를 성추행한 최연희 의원을 사퇴시킬 것을 주장하며 박근혜 대표를 면담한 뒤 이재오 원내대표실에 들어서고 있다.
이계경,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등 여성의원들이 여기자를 성추행한 최연희 의원을 사퇴시킬 것을 주장하며 박근혜 대표를 면담한 뒤 이재오 원내대표실에 들어서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2.27
×
이계경, 진수희 한나라당 의원등 여성의원들이 여기자를 성추행한 최연희 의원을 사퇴시킬 것을 주장하며 박근혜 대표를 면담한 뒤 이재오 원내대표실에 들어서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