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파문을 일으킨 최연희 한나라당 의원이 27일 오후 6시50분 한나라당에 탈당계를 공식 제출했다. 이로써 한나라당 윤리위에서는 최 의원에 대한 징계 심사를 중단하게 됐지만, 아직 국회 윤리위 제소는 유효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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