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법안이 통과된 뒤, 민주노동당원과 당직자들이 위원장실 출입구를 밖에서 막자, 이경재 위원장과 의원들이 반대편 회의실문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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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법안이 통과된 뒤, 민주노동당원과 당직자들이 위원장실 출입구를 밖에서 막자, 이경재 위원장과 의원들이 반대편 회의실문으로 나오고 있다.
비정규직 법안이 통과된 뒤, 민주노동당원과 당직자들이 위원장실 출입구를 밖에서 막자, 이경재 위원장과 의원들이 반대편 회의실문으로 나오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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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법안이 통과된 뒤, 민주노동당원과 당직자들이 위원장실 출입구를 밖에서 막자, 이경재 위원장과 의원들이 반대편 회의실문으로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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