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저녁 국회 환노위가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처리한 다음, 이경재 위원장과 의원들이 엘리베이터로 내려가자,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그 앞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최연희를 살리기위해 비정규직법안을 통과시킬수 있느냐"고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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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국회 환노위가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처리한 다음, 이경재 위원장과 의원들이 엘리베이터로 내려가자,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그 앞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최연희를 살리기위해 비정규직법안을 통과시킬수 있느냐"고 항의하고 있다.
27일 저녁 국회 환노위가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처리한 다음, 이경재 위원장과 의원들이 엘리베이터로 내려가자,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그 앞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최연희를 살리기위해 비정규직법안을 통과시킬수 있느냐"고 항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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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저녁 국회 환노위가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처리한 다음, 이경재 위원장과 의원들이 엘리베이터로 내려가자,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그 앞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최연희를 살리기위해 비정규직법안을 통과시킬수 있느냐"고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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