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보는 틈틈이 부지런히 공부하는 것은 물론 칼럼 등을 꾸준히 쓰기도 한다고. 전공의 시절부터 알레르기 사이버 상담실을 운영, 28만의 방문자수를 훌쩍 넘었으며, 네이버의 '내사랑 거머리'라는 블로그를 통하여 거머리를 이용한 치료에 관한 자료를 꾸준히 올리는 등 웹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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