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국회 환노위의 비정규직법안 처리에 반발해 28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조준호 위원장과 허영구 부위원장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가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 총파업 출정식에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비정규직 법안 강행처리에 항의하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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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국회 환노위의 비정규직법안 처리에 반발해 28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조준호 위원장과 허영구 부위원장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가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 총파업 출정식에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비정규직 법안 강행처리에 항의하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민주노총이 국회 환노위의 비정규직법안 처리에 반발해 28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조준호 위원장과 허영구 부위원장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가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 총파업 출정식에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비정규직 법안 강행처리에 항의하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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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국회 환노위의 비정규직법안 처리에 반발해 28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했다. 민주노총 조준호 위원장과 허영구 부위원장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가 28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 총파업 출정식에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비정규직 법안 강행처리에 항의하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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