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팀'의 공연을 보고 난 후 느낌을 말하고 있는 관객 김성겸(31· 도봉구 쌍문동)씨와 전혜정(27·서대문구 옥천동)씨. 이들은 세 배우 중 극중 덕수를 연기한 이성민씨의 열연이 인상깊었다며, 한편 김석훈씨도 처음엔 대사가 씹히기도 했지만 나름 만족스런 연기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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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팀'의 공연을 보고 난 후 느낌을 말하고 있는 관객 김성겸(31· 도봉구 쌍문동)씨와 전혜정(27·서대문구 옥천동)씨. 이들은 세 배우 중 극중 덕수를 연기한 이성민씨의 열연이 인상깊었다며, 한편 김석훈씨도 처음엔 대사가 씹히기도 했지만 나름 만족스런 연기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열혈팀'의 공연을 보고 난 후 느낌을 말하고 있는 관객 김성겸(31· 도봉구 쌍문동)씨와 전혜정(27·서대문구 옥천동)씨. 이들은 세 배우 중 극중 덕수를 연기한 이성민씨의 열연이 인상깊었다며, 한편 김석훈씨도 처음엔 대사가 씹히기도 했지만 나름 만족스런 연기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노정연 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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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팀'의 공연을 보고 난 후 느낌을 말하고 있는 관객 김성겸(31· 도봉구 쌍문동)씨와 전혜정(27·서대문구 옥천동)씨. 이들은 세 배우 중 극중 덕수를 연기한 이성민씨의 열연이 인상깊었다며, 한편 김석훈씨도 처음엔 대사가 씹히기도 했지만 나름 만족스런 연기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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