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말 벤쳐업계를 강타했던 소위 '진승현 게이트'의 주인공 진승현씨가 지난 2002년 1월 28일 서울지법에서 열린 신광옥 전 법무차관의 2차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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