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위원은 한라산리조트 통합영향평가 심의를 전후해 수 차례나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지난 1월 26일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제주도 통합영향평가심의위원회 회의 모습.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