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저지집회에서 국회모형을 부수는 상징의식을 위해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죽창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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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저지집회에서 국회모형을 부수는 상징의식을 위해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죽창을 들고 있다.
2일 오후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저지집회에서 국회모형을 부수는 상징의식을 위해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죽창을 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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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민주노총의 비정규직 저지집회에서 국회모형을 부수는 상징의식을 위해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 지도부가 죽창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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