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집행관과 함께 온 용역직원들이 절단기를 들고 대추초등학교 앞에서 강제집행을 준비하는 동안 학교안에서 농성을 벌이던 주민들은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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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집행관과 함께 온 용역직원들이 절단기를 들고 대추초등학교 앞에서 강제집행을 준비하는 동안 학교안에서 농성을 벌이던 주민들은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다.
법원집행관과 함께 온 용역직원들이 절단기를 들고 대추초등학교 앞에서 강제집행을 준비하는 동안 학교안에서 농성을 벌이던 주민들은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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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집행관과 함께 온 용역직원들이 절단기를 들고 대추초등학교 앞에서 강제집행을 준비하는 동안 학교안에서 농성을 벌이던 주민들은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허기진 배를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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