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운 고추와 파로 어머니가 담근 파김치입니다. 맛이 어떠냐고요? 맛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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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운 고추와 파로 어머니가 담근 파김치입니다. 맛이 어떠냐고요? 맛 죽여줍니다. ⓒ조태용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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