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에서 미군기지 확장 지역 철조망 설치작업이 임박한 가운데 6일 오전 법원집행관과 용역들이 대추초등학교에서 집행을 시도하다 주민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한동안 몸싸움을 벌이다 돌아갔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에서 미군기지 확장 지역 철조망 설치작업이 임박한 가운데 6일 오전 법원집행관과 용역들이 대추초등학교에서 집행을 시도하다 주민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한동안 몸싸움을 벌이다 돌아갔다.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에서 미군기지 확장 지역 철조망 설치작업이 임박한 가운데 6일 오전 법원집행관과 용역들이 대추초등학교에서 집행을 시도하다 주민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한동안 몸싸움을 벌이다 돌아갔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6.03.06
×
경기도 평택시 대추리에서 미군기지 확장 지역 철조망 설치작업이 임박한 가운데 6일 오전 법원집행관과 용역들이 대추초등학교에서 집행을 시도하다 주민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한동안 몸싸움을 벌이다 돌아갔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