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무배 전 민족일보 정치부 기자가 6일 오후 <참말로> 사무실에서 민족일보와 조용수 사건에 대한 한국 언론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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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배 전 민족일보 정치부 기자가 6일 오후 <참말로> 사무실에서 민족일보와 조용수 사건에 대한 한국 언론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전무배 전 민족일보 정치부 기자가 6일 오후 <참말로> 사무실에서 민족일보와 조용수 사건에 대한 한국 언론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철우 200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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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배 전 민족일보 정치부 기자가 6일 오후 <참말로> 사무실에서 민족일보와 조용수 사건에 대한 한국 언론의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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