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산비탈을 계단식으로 개간하여 일군 다랭이마을은 자연과 인간의 의지가 빚은 에술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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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산비탈을 계단식으로 개간하여 일군 다랭이마을은 자연과 인간의 의지가 빚은 에술품이다 ⓒ임흥재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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