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박중훈씨는 "참여정부가 국민들의 참여 없이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을 순식간에 처리해버려 실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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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박중훈씨는 "참여정부가 국민들의 참여 없이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을 순식간에 처리해버려 실망했다"고 말했다.
영화배우 박중훈씨는 "참여정부가 국민들의 참여 없이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을 순식간에 처리해버려 실망했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민정 200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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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박중훈씨는 "참여정부가 국민들의 참여 없이 스크린쿼터 축소 방침을 순식간에 처리해버려 실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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