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 끌고 있는 쟁기에는 이처럼 묵직한 보습이 달려있어 땅을 일굽니다. 겨우내 녹이 슬어있었을 쟁기도 밭을 갈아주다 보니 자신도 윤기 나도록 깨끗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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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끌고 있는 쟁기에는 이처럼 묵직한 보습이 달려있어 땅을 일굽니다. 겨우내 녹이 슬어있었을 쟁기도 밭을 갈아주다 보니 자신도 윤기 나도록 깨끗해졌습니다.
소가 끌고 있는 쟁기에는 이처럼 묵직한 보습이 달려있어 땅을 일굽니다. 겨우내 녹이 슬어있었을 쟁기도 밭을 갈아주다 보니 자신도 윤기 나도록 깨끗해졌습니다. ⓒ임윤수 200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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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끌고 있는 쟁기에는 이처럼 묵직한 보습이 달려있어 땅을 일굽니다. 겨우내 녹이 슬어있었을 쟁기도 밭을 갈아주다 보니 자신도 윤기 나도록 깨끗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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