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당내 지방선거 후보간 경쟁이 과열양상으로 치닫는 조짐을 보이자 13일 오전 9시 당 회의에서 "당내에서 경쟁자끼리 서로 비방하는 일들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무거운 표정으로 의원총회를 주재하고 있는 박근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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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당내 지방선거 후보간 경쟁이 과열양상으로 치닫는 조짐을 보이자 13일 오전 9시 당 회의에서 "당내에서 경쟁자끼리 서로 비방하는 일들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무거운 표정으로 의원총회를 주재하고 있는 박근혜 대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당내 지방선거 후보간 경쟁이 과열양상으로 치닫는 조짐을 보이자 13일 오전 9시 당 회의에서 "당내에서 경쟁자끼리 서로 비방하는 일들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무거운 표정으로 의원총회를 주재하고 있는 박근혜 대표.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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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당내 지방선거 후보간 경쟁이 과열양상으로 치닫는 조짐을 보이자 13일 오전 9시 당 회의에서 "당내에서 경쟁자끼리 서로 비방하는 일들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무거운 표정으로 의원총회를 주재하고 있는 박근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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