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를 성추행해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최연희 의원은 '버티기'로 일관하며 국회 안팎의 의원직 사퇴 요청을 무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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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를 성추행해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최연희 의원은 '버티기'로 일관하며 국회 안팎의 의원직 사퇴 요청을 무시하고 있다.
여기자를 성추행해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최연희 의원은 '버티기'로 일관하며 국회 안팎의 의원직 사퇴 요청을 무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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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를 성추행해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최연희 의원은 '버티기'로 일관하며 국회 안팎의 의원직 사퇴 요청을 무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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