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28일 지역구 저녁식사 자리에서 주먹을 휘둘러 물의를 빚어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됐으나 3개월 기한만료 폐기조항에 의해 아무런 처분을 받지 않은 김낙순 열린우리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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