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화, 김애실, 이계경, 진수희 한나라당 여성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기자실에서 최연희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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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화, 김애실, 이계경, 진수희 한나라당 여성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기자실에서 최연희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고경화, 김애실, 이계경, 진수희 한나라당 여성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기자실에서 최연희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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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화, 김애실, 이계경, 진수희 한나라당 여성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 기자실에서 최연희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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