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개소 5주년을 맞아 '여성장애인 성폭력 실태와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서는 지난 5년간 상담소에 들어온 접수 사례들을 토대로 법적·사회적 지원시스템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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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개소 5주년을 맞아 '여성장애인 성폭력 실태와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서는 지난 5년간 상담소에 들어온 접수 사례들을 토대로 법적·사회적 지원시스템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15일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개소 5주년을 맞아 '여성장애인 성폭력 실태와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서는 지난 5년간 상담소에 들어온 접수 사례들을 토대로 법적·사회적 지원시스템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 200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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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개소 5주년을 맞아 '여성장애인 성폭력 실태와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서는 지난 5년간 상담소에 들어온 접수 사례들을 토대로 법적·사회적 지원시스템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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