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토론에 앞서 5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여성 장애인 자조모임 '날갯짓' 회원들은 '여성 장애인 성폭력, 이제 그만!'이라는 제목의 퍼포먼스를 보였다. 이들은 "왜 피해사실을 알리면 안 되느냐"는 등의 대사를 통해 피해 여성들이 겪는 고통을 퍼포먼스를 통해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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