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의 제단이자 사원이었던 '피미아나카스'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1.동쪽 계단 2.북쪽계단 3.앙코르 건축물들은 중앙 성소에 닿으려면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한다. 처음 만난 계단이 두려운지, 올라가는 시늉만 하고 포기한 딸. 4.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주변 풍경. 아슬아슬 올라갔더니 아뿔사! 서쪽 계단에는 난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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