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5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에 앞서 정동영 당의장이 천정배 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정 의장은 천정배 후보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해찬 후보는 낙마한뒤 총리에 지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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