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상 공동집행위원장(우측)이 시민들에게 올바른 로스쿨법 제정 취지를 설명하며 서명을 이끌어 내고 있다. 아기를 안고 고향으로 내려가기 위해 서울역에 온 이들 부부는 기자와 인터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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