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희 의원은 17일 오전 동해.삼척 지역구민과 일부 지인들에게 "제삶의 가장 어려울때 큰힘이 되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최연희 드림"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이 메시지를 다시 전달받아 수신시간에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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