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인 콩물을 자루에 담아서 짜는 모습. 자루에서 빠져 나온 국물을 다시 끓여서 간수를 넣고 굳히면 두부가 된다. 얼마나 공을 들여 짰는지 얼마 후에 이 자루가 찢어져 이 작업을 다시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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