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동아일보> 여기자를 성추행한 이후 잠적했던 최연희(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개 사과했지만, 의원직은 계속 유지할 의사를 밝혔다.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이 차로 향하는 최연희 의원에게 사퇴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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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동아일보> 여기자를 성추행한 이후 잠적했던 최연희(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개 사과했지만, 의원직은 계속 유지할 의사를 밝혔다.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이 차로 향하는 최연희 의원에게 사퇴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달 24일 <동아일보> 여기자를 성추행한 이후 잠적했던 최연희(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개 사과했지만, 의원직은 계속 유지할 의사를 밝혔다.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이 차로 향하는 최연희 의원에게 사퇴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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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동아일보> 여기자를 성추행한 이후 잠적했던 최연희(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의원이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개 사과했지만, 의원직은 계속 유지할 의사를 밝혔다.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이 차로 향하는 최연희 의원에게 사퇴하라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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