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네가 나인 것을 / 또 내가 너인 것을 / 무릎으로 만나는 절을 통해 / 생명과 평화의 화두를 깨우쳐 갑니다.” 며 지난 2004년부터 3월부터 길을 나선 생명평화 탁발순례단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