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평화 탁발순례단과는 지난 해 여름, 인연을 맺었다. 생명의 존귀함을 알기에 그에 대한 동참은 나에겐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었다. 아주 사소한 일을 한 내게도 생명평화 등불이 주어졌다. 그때 찍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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