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잠원동 71-10번지 학교용지(중학교) 13만90제곱미터(3967평)에 총 54억원(서울시 42억원, 서초구 12억원)이 투입되어 건설되고 있는 실내테니스장이 이명박 시장의 '황제 테니스' 논란으로 주목받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