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이 유가족을 처음 인도한 사고장소와 번복한 장소. 두 장소의 거리는 약 40m가량이다. 이경운군 교통사고 증인으로 진술한 사람이 35명이라고 하고, 사고 순간을 목격한 사람도 6명이나 된다고 하는데 경찰은 장소도 번복하고, 사고도면에 이경운군의 사망위치도 제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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