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박광태 광주시장, 이기권 지방노동청장 등이 화물연대 시위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시작하자 민주노총 소속 관계자들이 '광주정신 팔아먹는 박광태는 시장자격없다'는 구호 등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항의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