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됨에 따라 골프장 추진이 가능해졌지만 이 일대 임야 대부분 보전가치가 높은 보전산지여서 환경훼손에 대한 논란이 새로운 쟁점이 될 전망이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