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성탄절을 앞두고 국회 의장단과 함께 전방부대를 위문방문한 한명숙 의원. 한 의원은 자신의 아들도 현역 복무중이라며 "국군장병을 둔 모든 어머니들의 공통된 마음은 우리 아들들이 건강하고 무사히 군 복무에 임하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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