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최연희 의원의 '6분간의 기습 기자회견'이 있은 뒤 사흘이 지난 23일 최 의원의 지역구인 동해를 찾았다. 사진은 '한나라당' 글자 대신 '국회의원'으로 바뀐 사무실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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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최연희 의원의 '6분간의 기습 기자회견'이 있은 뒤 사흘이 지난 23일 최 의원의 지역구인 동해를 찾았다. 사진은 '한나라당' 글자 대신 '국회의원'으로 바뀐 사무실 간판.
지난 20일 최연희 의원의 '6분간의 기습 기자회견'이 있은 뒤 사흘이 지난 23일 최 의원의 지역구인 동해를 찾았다. 사진은 '한나라당' 글자 대신 '국회의원'으로 바뀐 사무실 간판. ⓒ오마이뉴스 김윤상 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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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최연희 의원의 '6분간의 기습 기자회견'이 있은 뒤 사흘이 지난 23일 최 의원의 지역구인 동해를 찾았다. 사진은 '한나라당' 글자 대신 '국회의원'으로 바뀐 사무실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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