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유타 해변에서 포로로 잡힌 동양계 독일군은 자신을 '코리언'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사진은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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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유타 해변에서 포로로 잡힌 동양계 독일군은 자신을 '코리언'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사진은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되어 있다.
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유타 해변에서 포로로 잡힌 동양계 독일군은 자신을 '코리언'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사진은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되어 있다. ⓒ미국 국립문서보관소 194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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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노르망디 상륙작전 당시 유타 해변에서 포로로 잡힌 동양계 독일군은 자신을 '코리언'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사진은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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